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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고양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다양한 교육, 진료 활동으로 지역지역민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관악세종대치과병원은 지난 3월 8일(목)과 13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다같이 관악구 고등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실습을 진행했다. 학습테스트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1명이 인천 관악구 소재 의정부 교정 관악초등학교를 찾았다. 0학년 3개 학급 88명을 타겟으로 구강질병 예방법,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교육과 1:1 맞춤 칫솔질 교육을 시행했었다. 특별히, 동영상을 활용한 시청각 학습과 체험형 칫솔질 교육을 통한 양치 지도로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해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통보한 자료에 따르면 치아우식증 병자 수는 2012년 약 586만 명에서 2024년 약 631만 명으로 약 56만 명(8.4%) 증가했다. 연령 별로는 6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4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병자 4명 중 2명은 7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관악대전대치과병원은 2016년부터 지역 내 초등시민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학습을 진행하고 있고, 2022년 기준 2개 학교에서 223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케어 중요성을 전송했다.

그밖에도 관악대전대치과병원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케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3월 28일(목)에는 ‘금이 간 치부모의 원인증상 치료’를 주제로 오프라인을 통해 약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하였다. 이와 같이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일상에서 요구되는 구강건강상식이나 구강질병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전파함으로써 지역 지역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따라서 온/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70명에게 유료진료를 제공했었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고양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3회 실시될 계획이다.

관악세종대치과병원 백연화 학습공부부장은 “교육과 진료 등 여러 방법을 통해 지역지역민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에도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의정부 교정치과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이 지역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실시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